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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꿀팁> '꽃마리 세탁용 액상세제' 자주 묻는 질문


꽃마리 세탁용 액상세제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자주 묻는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고객게시판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질문 또는 문의가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1. 꽃마리 세탁액상세제의 전성분과 사용기한


> 전성분: 코코넛오일, 로즈마리 추출물(제주산), 티트리 추출물(제주산), 베이킹소다, 라임에센셜오일, 

수산화칼륨, 정제수, 황금추출물, 목란뿌리추출물, 글리세린, 수크로오스, 부틸렌글라이콜

> 사용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개봉 후 6개월


2. 꽃마리 세탁액상세제 사용 및 보관상 유의사항


천연유래성분이 함유된 친환경 제품으로, 고온이나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식물 성분으로 0℃ 이하 보관시에는 뿌옇게 동결될 수 있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십시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다른 세제와 혼합하여 사용하지 마시고, 용도 이외 사용하지 마십시오. 

만일 마셨을 경우에는 토하거나 의사의 지시를 받으십시오. 

눈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물로 잘 씻어 내십시오. 

본 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 의거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3. 꽃마리 세탁액상세제를 사용하고 나면 세탁기에 비누때가 껴요.


혹 꽃마리의 설거지비누나 세탁세제를 사용 하시다 보면, 씽크대의 물때나 세탁기에 비누때가 낀다는 문의가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에는 아연, 철분등의 금속이온이 들어있어요. 

지역이나 상수도의 상태에 따라 금속이온이 많으면 센물, 적으면 단물이 된답니다.

단물에서는 비누거품도 잘나고 때도 잘빠지지만.  센물의 지역에서는 비누때나 물때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


그래서 일반적으로 화장품이나 세제에 금속이온봉쇄제를 넣으면 제형이나, 향의 변화 없이 오래 지속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금속이온봉쇄제는 피부자극과 동시에 비누의 생분해를 어렵게 해서 해양오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보통 세탁조 청소를 6개월에 한 번에 하신다면, 비누때가 낄 경우 3개월에 한 번씩 해주시면 문제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번거롭겠지만, 우리의 안전과 지구를 위해 함께해주세요 :)


**세탁조 청소팁 (아래 방법 중 하나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1. 구연산 약 20g을 세탁기에 넣고 따뜻한 물로 세탁기를 돌린다.

2. 시중에 판매하는 과탄산소다(세탁조 클리너)를 넣고 세탁기를 돌린다.(제품별 상세방법 참고)

*거름망도 꼭꼭 잘 청소해주세요!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으실 때는 뚜껑을 열어두셔야 세탁기 내에 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 



4. 꽃마리 세탁액상세제 사용량을 잘 모르겠어요.


꽃마리 세탁용 액상세제 사용량은 제품 페이지 내에 기재 되어 있는데요! 


 이 용량을 어떻게 잴 수 있냐는 질문이 간혹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실 꽃마리 세탁세제의 뚜껑에는 용량이 표시 되어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불투명 용기에 기재되어 있어 잘 보이진 않지만,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시고 용량을 가늠하시면 됩니다.





5. 세제가 하얗게 변해요, 제품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닐까요?


기온이 낮아지면 세제가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 이유는 코코넛오일과 같은 식물유래성분이 들어가 있어, 0도 이하 보관시에는 뿌옇게 동결될 수 있으나 제품에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6. 벌크 세제 용기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요?


꽃마리 세탁액상세제 10L : 212mm(가로) x 212mm (세로) x 300mm (높이)

꽃마리 세탁액상세제 20L : 260mm (가로) x 260mm (세로) x 390mm(높이)


(*벌크 세제 용기의 사이즈, 디스펜서의 크기에 따라 여유공간의 높이가 다를 수 있으니 유의하여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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